국립중앙박물관 천년의 봉인을 열다, 돈황 불교 사경 5권과 장경동 재현 관람 가이드

"천년의 봉인"이라는 이름이 붙은 둔황 경전 필사본을 서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10월 23일부터 중앙아시아실에서 둔황 불교 사경 5권을 공개하는 「천년의 봉인을 열다」를 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와 박물관 전시 안내를 바탕으로 일정, 유물, 볼거리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관람료처럼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그대로 "확인되지 않음"으로 적었습니다.

전시 한눈에 보기

기본 정보 표

항목내용
전시 이름천년의 봉인을 열다 - 돈황 불교 사경 소장품 특별공개
기간2026년 10월 23일 ~ 2027년 1월 24일
장소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층 세계문화관 중앙아시아실
전시 유물둔황 불교 사경 5권
관람료확인되지 않음(박물관 공식 누리집 확인 필요)

상설전시관 안에서 열리는 전시

별도 전시관이 아니라 상설전시관 3층의 중앙아시아실에서 열립니다. 상설전시를 보러 가는 길에 함께 둘러보는 동선으로 계획하면 편합니다.

둔황 사경 5권, 무엇이 나왔나

5권 목록

경전알려진 특징
『대지도론』 권12수나라 593년 이사현이 발원한 기록이 있음
『능엄경』 권58~9세기 필사 추정, 두루마리 길이 578.5cm, 5,470자
『대반야경』 권1368~9세기 필사 추정
『대반야경』 권50당나라 사경으로 여겨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불명경』(16권본) 권7떨어진 세 부분으로 남음, 원래 길이 약 13m 추정

사경이란 무엇일까

사경은 경전을 손으로 베껴 쓰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책을 말합니다. 인쇄가 흔하지 않던 시절 불교 경전을 널리 퍼뜨리고 공덕을 쌓는 방법이었습니다.

숫자로 보는 능엄경

능엄경 권5에는 24자를 고친 흔적이 있다고 소개됩니다. 능엄경 완본은 국립중앙박물관, 중국국가도서관, 영국도서관 세 곳에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장경동 재현과 놓치기 쉬운 볼거리

막고굴 제17굴 재현

중국 둔황아카데미와 협의해 막고굴 제17굴, 이른바 장경동을 실제에 가깝게 재현했다고 합니다. 장경동에는 사경을 포함해 6만여 점의 유산이 전해집니다.

규장각 소장품은 진품이 한 달만

보도에 따르면 서울대 규장각 소장 『대반야경』 권50은 진품을 한 달만 전시합니다. 다른 유물이 진품인지, 교체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니 방문 전 박물관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박물관과 이 유물의 인연

박물관 소장 사경 가운데 『대지도론』은 1913년 이왕가박물관에서 구입했다고 소개됩니다. 소장품과 연결해서 보면 이야기가 더 풍성해집니다.

관람 전 체크리스트

가기 전에 확인할 것

  1. 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관람료·휴관일·운영 시간 확인(이번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음)
  2. 규장각 소장품 진품 전시 기간이 언제까지인지 문의
  3. 전시 기간 2027년 1월 24일까지, 마감 직전은 붐빌 수 있어 여유 있게 방문

관람 순서 제안

  1. 상설전시관 3층 세계문화관 중앙아시아실로 이동
  2. 장경동 재현 공간으로 전체 분위기 파악
  3. 사경 5권을 경전별 설명과 함께 차례로 관람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안내 바로가기

 

정리하면

「천년의 봉인을 열다」는 2027년 1월 24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중앙아시아실에서 열립니다. 둔황 불교 사경 5권과 장경동 재현이 핵심입니다.

관람료와 진품 전시 기간 같은 세부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꼭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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