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오윤》 40주기 기념전, 2027년 2월 14일까지 무료로 보는 판화 원판과 드로잉

서울 종로구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 민중미술 대표 작가 오윤의 40주기 기념전이 열리고 있어요. 전시는 2027년 2월 14일까지 이어지고 관람료는 무료예요.

이 글은 서울시립미술관 공식 전시 안내를 바탕으로 방문 정보와 전시 구성을 정리했어요. 2026년 10월 25일 기준이고, 운영 시간은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전시 정보 한눈에 보기

기간·장소·요금 표

전시명《오윤》 (민중미술 대표작가 40주기 기념전)
기간2026년 8월 27일 ~ 2027년 2월 14일
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서울 종로구 평창문화로 101)
관람료무료
운영 시간화~금 10:00~20:00 / 주말·공휴일 3~10월 10:00~19:00, 11~2월 10:00~18:00
입장 마감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휴관일매주 월요일, 1월 1일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정상 개관)
전시 문의02-2124-7409

동절기에는 폐관이 빨라져요

주말과 공휴일 운영 시간은 3~10월에는 19시까지, 11~2월에는 18시까지예요. 전시가 2027년 2월까지 이어지니 11월부터는 주말 폐관 시간이 한 시간 당겨진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오윤은 누구이고 무엇을 볼 수 있나

작가 오윤

오윤은 1946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했어요. 1980년대 중반 민중미술의 절정기를 맞았지만 1986년 마흔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어요.

무엇이 전시되나

미술아카이브가 수집한 오윤 컬렉션을 중심으로 판화 원판, 습작, 드로잉, 노트, 창작 도구 등이 새로 정리돼 공개돼요. 판화 원판에 남은 판각 흔적으로 판화의 조형성도 살펴볼 수 있어요.

전시 부문

공식 안내에는 판화, 조각, 사진, 드로잉, 아카이브가 전시 부문으로 적혀 있어요. 결과물만이 아니라 작업 과정까지 함께 보여 주는 전시예요.

여섯 개 장으로 따라가는 전시 동선

전시는 노트와 메모에서 뽑은 문장을 제목으로 붙인 여섯 개 장으로 짜여 있고, 시간 순서대로 따라가요.

장제목다루는 내용
1개도치 오윤대학 재학 시절의 작업 모색기
2땅에 넋이 있지라근현대사의 상처와 민중의 삶을 감싸는 민중미학
3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이웃과 삶을 기록하는 수행적 작업 태도
4응당 무엇을 표현하는가'현실과 발언' 활동과 비판적 문제의식
5나가 포함된 집단적 흥신명으로 거듭난 작업의 절정기
6나두야 간다열다섯 살 여행일지에서 시작하는 삶의 궤적과 창작 여정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 전통문화와 연희, 동학 같은 전통사상, 민중시 같은 당대 문학과 작품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읽어 내는 구성이에요.

방문 전 체크리스트와 확인되지 않은 것

방문 전 체크리스트

  • 요일 확인: 월요일은 휴관이에요.
  • 시간 확인: 입장은 폐관 1시간 전까지예요.
  • 시즌 확인: 11월부터는 주말 폐관이 18시예요.
  • 사전 예약: 공식 페이지에 "전시 사전 예약" 메뉴가 있어요. 이 전시에 예약이 꼭 필요한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 문의: 전시 문의는 02-2124-7409예요.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은 것

도슨트 운영 시간과 전시 작품 수는 안내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았어요. 음성 안내 메뉴는 있는 것으로 확인돼요. 서울시 보도에서는 "특별전은 유료"라는 안내가 있었는데, 이 전시는 공식 전시 페이지에 무료로 표시돼 있어요.

 

서울시립미술관 《오윤》 전시 안내 바로가기

 

정리하면

《오윤》은 2027년 2월 14일까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40주기 기념전이에요. 월요일은 쉬고, 11월부터는 주말 폐관이 18시로 앞당겨져요.

예약 필요 여부와 도슨트는 공식 전시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고 방문하세요.